안녕하세요.~

뉴스카이호 들개선장입니다.

그래도 좋은 기억을 가지고 

먼바다를 향해 부지런히 달려봅니다.

오늘도 바람과 너울이 있네요 ㅠㅠ
유속이 빨라져 어제와는 다르게 고기 확인도 어렵습니다.

종일 릴링하시느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부지런히 다녀 요만큼 잡고 입항했습니다.
바람 너울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들개선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뉴스카이호 예약안내 ======

안녕하세요! 뉴스카이호입니다.
먼길 찾아주시는 조사님들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예약문의 : 010-4102-5415

■ 오시는길 : 충남 보령시 오천면 충청수영로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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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좌안내 : 수협 / 350-61-035717 / 조성진